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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3 21:16언더카의 괴조학─'몬스터 전문의 마법학교물'
라이트노벨 리뷰
アンダカの怪造学
■ 日日日|エナミカツミ
■ 角川書店 スニーカー文庫
■ 2005년 5월~
묘사력(인물): ★★★☆☆ 구성력: ★★★★☆
묘사력(장면): ★★★☆☆ 액션성: ★★★☆☆
연출력(인물): ★★★☆☆ 두뇌적: ★★☆☆☆
연출력(장면): ★★★☆☆ 개그도: ★★★☆☆
발상력(전개): ★★☆☆☆ 삽화가: ★★★★☆
발상력(설정): ★★☆☆☆
「쿠루사단츄라!」
『언더카의 괴조학』은 제8회 카도카와학원소설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소설로서, 이세계인 '언더카(虛界)'에서 몬스터를 소환하는 '괴조(怪造)'를 배우는 학교에 입학하게 된 소녀를 중심으로 한 소설이다. 주인공인 스카이 이요리는 보통 이용대상으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몬스터를 친구처럼 여기는 특이한 성격의 소녀로, 장래의 목표는 이 세계와 언더카 사이의 경계를 허물어 인간과 괴조생물이 공존하는 세상을 만드는 것. 입학시험을 가까스로 통과한 이요리는, 꿈을 이루기 위해 괴조학교에서의 생활을 시작한다.
작가인 아키라는 데뷔당시 벽천사의 연애소설콘테스트, 신풍사문고대상, 엔터브레인엔터메대상, 카도카와학원소설대상, 그리고 MF문고J신인상에서 동시에 입상하면서 '아키라가 응모하는 신인상에는 수상작이 하나 준다'라는 말이 나오는 등 화제를 불러일으킨 작가였다. 다양한 작풍과 빠른 집필속도를 갖춰 시선을 모았지만, 현재는 비교적 평범한 수준의 작품이 많았기 때문인지 데뷔때만큼 주목을 받지는 못하고 있다.
『언더카의 괴조학』은 작가의 다른 소설들과 마찬가지로 비교적 탄탄한 구성과 경쾌한 문장이 돋보이는 양질의 오락소설이다. 단적으로 말하자면 포켓몬과 해리포터를 섞어놓은 듯한 소설이나, 소재를 사용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테크닉은 상당한 수준.
하지만 역시 작가의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클라이맥스 부분의 카타르시스가 부족하며, 진지한 장면이 다수 삽입되어있는데도 불구하고 가벼운 느낌을 지울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 소설 전체에 있어서 의외성이 없다는 점도 단점.
일러스트는 『바카노!』, 『총희』등의 일러스트를 맡았던 에나미 카츠미가 맡고 있으나, 주인공이 어린 여자애이기 때문에 특유의 터치는 잘 느껴지지 않는 편이다. |
Tag
카도카와스니커문고,
학원물,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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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5 10:54하늘에 토끼가 떠오를 때─'변칙적 삼각관계'
라이트노벨 리뷰
ソラにうさぎがのぼるころ
■ 平坂読|湊ヒロム
■ メディアファクトリー MF文庫J
■ 2006년 3월~
묘사력(인물): ★★★☆☆ 구성력: ★★★☆☆
묘사력(장면): ★★★☆☆ 액션성: ★★★☆☆
연출력(인물): ★★★★☆ 두뇌적: ★★★★☆
연출력(장면): ★★★★☆ 개그도: ★★★★★
발상력(전개): ★★★★★ 삽화가: ★★★★☆
발상력(설정): ★★★★★
「후후후~ 여전히 키리무라는 새침부끄라니까」
「안 부끄러워. 너에 대해서는 일관되게 새침새침이야」
「아유 창피해하긴」
「...젠장. ...이 여자한테는 말이 통하지 않아...」
「아니아니, 통하고 있어. 키리무라의 말은 전부 내 가슴 깊은 곳에 꽂히고 있거든, 푹하고. 깊은 곳까지 들어갔어아응~같은 느낌?」
『헌티드!』의 히라사카 요미의 신작. 어떤 사정 때문에 혼자 살고 있는 키리무라 세이지와 그에게 강인하게 어택하는 후유키 요코, 천년전에 사별한 연인을 찾고 있다는 흡혈귀 유우 등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러브코메물.
얼핏 보기에는 흔한 타입의 액션&러브코메물이지만, 『헌티드!』와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상식을 뒤엎는 변칙적인 전개, 설정으로 의표를 찌르는 작품이다. 일단 도입부는 전형적인 boy meets girl이기 때문에 『헌티드!』보다는 접근하기 쉬운 소설이라 할 수 있으나, 시니컬한 세계관과 폭주하는 전개 등 독특한 감성으로 가득 차있기 때문에 독자의 취향에 따라 다른 인상을 준다.
작렬하는 개그 센스는 여전하지만 일본 인터넷의 유행어들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재미가 반감될듯. 레즈 요소는 여전히 존재한다. |
Tag
MF문고J,
러브코메,
백합,
액션,
학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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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4 16:58천공의 알카미레스─'깔끔한 작풍의 변신 액션물'
라이트노벨 리뷰
天空のアルカミレス
■ 三上延|純珪一
■ メディアワークス 電撃文庫
■ 2006년 4월~
묘사력(인물): ★★★★★ 구성력: ★★★★★
묘사력(장면): ★★★☆☆ 액션성: ★★★★☆
연출력(인물): ★★★★☆ 두뇌적: ★★★★☆
연출력(장면): ★★★☆☆ 개그도: ★★☆☆☆
발상력(전개): ★★★☆☆ 삽화가: ★★★★★
발상력(설정): ★★★☆☆
『다크 바이올레츠』, 『섀도우 테이커』의 미카미 엔의 신작으로서, 인류사회를 위협하는 짐승 ‘테리온’에 맞서 싸우는 방주의 전사 ‘알카미레스’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물. 여동생처럼 여기는 소녀 레나와 함께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던 시노미야 타쿠야가, 테리온를 쫓아 나타난 전학생 쿠지 히나코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리고 있다.
전작인 『섀도우 테이커』와 마찬가지로 화려하지는 않지만 깔끔하고 안정된 작풍이 돋보이는 작품. 지금까지의 작품들과는 달리 호러 요소는 거의 없으며, 특촬 액션물에 가까운 측면이 있다. 특유의 풋풋한 연애묘사는 건재하며, 얼핏 보기에는 차가운 성격이지만 실은 솔직하면서 순진한 히로인이 매력적. 아직 본격적으로 전개되지는 않았지만 작중의 상황을 볼 때 작가 특유의 비극적 전개와 심도 있는 심리묘사가 기대된다.
특촬물을 연상케하는 일부 설정들이, 갑옷 그리기를 취미로 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스미 케이이치의 일러스트와 상승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물론 예전부터 정평이 나있는 미려한 일러스트도 건재. |
Tag
소꿉친구,
액션,
전격문고,
학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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