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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1 00:12무한영원의 세계
創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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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2 21:25타자리아왕국 이야기─'의외의 판타지물'
라이트노벨 리뷰
タザリア王国物語
■ スズキヒサシ|あづみ冬留
■ メディアワークス 電撃文庫
■ 2006년 7월~
묘사력(인물): ★★★★☆ 구성력: ★★★★☆
묘사력(장면): ★★★★☆ 액션성: ★★☆☆☆
연출력(인물): ★★★★★ 두뇌적: ★★★★☆
연출력(장면): ★★★☆☆ 개그도: ☆☆☆☆☆
발상력(전개): ★★★☆☆ 삽화가: ★★★☆☆
발상력(설정): ★★★☆☆
─누군가가 필요로 해준다는 것.
지그리트의 마음에, 따뜻한 불이 지펴졌다.
─누군가가, 여기에 있으라고 말해준다는 것.
─그것 이외에, 나는 무엇을 바랄 수 있을까.
『타자리아왕국 이야기』는 『올바른 괴이를 쫓는 법』,『다비드의 심장』시리즈를 전개하였으나 큰 인기는 얻지 못했던 작가 스즈키 히사시가 작풍을 바꿔 새롭게 선보인 소설이다. 기본적으로 '왕자와 거지'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물로, 타자리아왕국의 왕자와 똑같은 얼굴을 지닌 빈민굴의 소년 지그리트가 왕궁으로 가게되어 왕자의 카게무샤, 즉 위기를 대비한 희생양으로서 길러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일본 라이트노벨에서는 찾기 힘든, 서양식 판타지를 연상케하는 정통 판타지물.
얼핏 보기에는 약간 지루할 정도로 평범하며 수수한 문장의 소설이지만, 말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숨긴 채 벙어리 흉내를 내는 주인공, 시간이 지날수록 유약한 성격이 되는 진짜 왕자, 주인공을 학대하는 왕자의 누나 등의 요소가 작중에 긴장감을 더해주면서 흥미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왕자의 누나로서 등장하는 리네아 공주는 주인공에게 강한 호감을 갖고 있지만 그것을 자각하지 못하고 주인공을 학대하는 캐릭터로, 상식을 벗어난 행동으로 전체적으로 수수한 편인 이 소설에 강한 인상을 주는 엑센트가 되어 있다. 일본에서는 이 캐릭터에 대한 소문이 퍼지면서 한때 화제가 되었을 정도.
일러스트는 미려한 그림으로 이름 높은 아즈미 토오루가 맡고 있으나, 2권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의 사정상 본문 삽화가 실리지 않았다. |
Tag
전격문고,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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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2 21:02기린은 한결같이 사랑을 한다─'전형적 러브스토리'
라이트노벨 리뷰
麒麟は一途に恋をする
■ 志村一矢|椎名優
■ メディアワークス 電撃文庫
■ 2004년 2월~2006년 12월
묘사력(인물): ★★★☆☆ 구성력: ★★★★☆
묘사력(장면): ★★★☆☆ 액션성: ★★★★☆
연출력(인물): ★★★☆☆ 두뇌적: ★★★☆☆
연출력(장면): ★★★☆☆ 개그도: ★☆☆☆☆
발상력(전개): ★☆☆☆☆ 삽화가: ★★★★☆
발상력(설정): ★★☆☆☆
「그래도, 이상하지 않아? 요우가 그 여자를 만난지는 10년도 넘게 지났고, 그것도 몇 번밖에 안 됐잖아? 그런 상대를 『반려』로서 선택하고, 그걸 또 계속 좋아한다니, 이상하단 말야. 말도 안 돼」
「뭐,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면 말도 안 되는 일이지만... 요우는 기린이니까」
「요우가 한참동안 만난 적도 없는 여자를 계속 좋아했던 것도, 역시 그것도 기린의 특성이라는 거야?」
료우는 또 「음...」하고 중얼거렸다.
「어떨까. 그럴지도 모르지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해」
「그럼, 뭔데」
「요우가 마유를 계속 마음에 품고 있던 건... 아니, 계속 마음에 품고 있는 건, 요우가 한결 같으니까 그런 거라고 생각해」
시무라 카즈야는 제5회 전격게임소설대상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한 작가로서, 『기린은 한결같이 사랑을 한다』는 자애의 성수(聖獸) 기린과 그 반려를 중심으로 지구의 운명을 건 싸움을 그린 현대 판타지물이다.
데뷔작인 『달과 그녀에게 꽃다발을』시리즈의 후속편격인 작품으로, 전작을 읽지 않아도 읽는데 큰 문제는 없으나, 전작의 사건을 암시하는 서술이 자주 보이며 권말에는 전작의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단편이 수록되어 있는등 전작을 읽는 편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구성이 되어 있다.
시무라 카즈야는 『달과 그녀에게 꽃다발을』때부터 전형적인 캐릭터 조형과 패턴을 벗어나지 못하는 스토리 전개 등 오리지널리티가 부족해 팬들에게서조차 야유의 대상이 되어 왔지만, 항상 안정된 재미를 주는 왕도적 스토리를 통해 인기를 끌어왔다. 『기린은 한결같이 사랑을 한다』도 그 특징을 이어받은 작품으로, 의표를 찌르는 인상적인 부분 없이 평범한 스토리가 진행되는 소설이다. 전체적으로 특출난 곳은 없지만, 특별히 떨어지는 부분도 없는 범작.
판타지 요소를 지닌 러브스토리로서는 어느정도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소설로, 어떤 의미에서는 왕년의 코발트문고 계열 소설에 가까운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히로인이 어려보이는 외모의 인기 일러스트레이터이면서 미망인이기 때문에, 특정 속성을 지닌 독자에게는 취향에 맞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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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전격문고,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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