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彩色書庫
겨울방학을 기다려주세요
by 크로이츠

Calendar
«   2009/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Cartegory
전체 (489)
공지&안내 (1)
創作 (15)
만화 리뷰 (8)
라이트노벨 리뷰 (75)
게임 비평 (4)
고찰&분석 (4)
과거의 잡담 (96)
Schwarzwald (278)
etc (8)
Tag
서스펜스   카도카와스니커문고   흡혈귀   논쟁&웅변   전쟁   기타출판사   액션   에로   소꿉친구   코단샤노벨즈   하트워밍   츤데레   학원물   다중시점   판타지   단편집   백합   개그물   SF   BL   시리어스   MF문고J   탐정   두뇌전   거대로봇   후지미판타지아문고   전격문고   호러   후지미미스터리문고   슈퍼대쉬문고  
Recently Article
Recently Comment
Recently Trackback
악마의 파트너 88문 88답
Kehre, in der Asche
잘린머리 사이클
Parking Station
광란가족일기
NARUKI
요즘의 <마법선생 네기마!>에..
명랑사회 선진조국 - 하나씩만..
새로이 안 사실.
내 멋대로 살련다.
Link
Search
Counter
Total 334166
Today 34 - Yesterday 92
Designed by Ritz
Tag, image by Passion
2007/03/07 21:56
BLACK BLOOD BROTHERS─'신감각 흡혈귀물' 라이트노벨 리뷰
Go to online bookstore ISBN:4829116293BLACK BLOOD BROTHERS
■ あざの耕平|草河遊也
■ 富士見書房 富士見ファンタジア文庫
■ 2004년 7월~

묘사력(인물): ★★★★☆ 구성력: ★★★★☆
묘사력(장면): ★★★★☆ 액션성: ★★★★★
연출력(인물): ★★★★★ 두뇌적: ★★★★☆
연출력(장면): ★★★★★ 개그도: ★★★☆☆
발상력(전개): ★★★☆☆ 삽화가: ★★★★☆
발상력(설정): ★★★★☆


「이, 배신자」


『BLACK BLOOD BROTHERS』는 후지미미스터리문고의 『D크랙커즈』를 통해 높은 인기를 얻은 아자노 코우헤이가 후지미판타지아문고로 복귀, 『마술사 오펜』의 일러스트레이터 쿠사카 유야와 태그를 이루어 내놓은 흡혈귀물이다. 이야기는 흡혈귀가 인간과 공존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인 '특구'로 향하던 형제 흡혈귀인 모치즈키 지로와 코타로가 미미코라는 인간여성을 만나면서 시작되며, 처음에는 경쾌한 액션물처럼 보이지만 작중 세계에 숨겨진 비밀들이 밝혀지면서 점점 무거운 요소를 지닌 작품으로 변모해간다.

전작인 『D크래커즈』때부터 정평이 나있었던 연출력이 돋보이는 소설로, 비주얼적으로 인상적인 장면이 치밀하게 짜여진 각본 하에 전개된다. 스타일리쉬하면서 박력 있는 액션 장면을 보여주는 작가의 연출력은 업계 톱클래스라고 평가할 수 있을듯.
또한 빨간 옷을 입은 신사적인 흡혈귀이면서 마음씨 좋은 형이기도 한 지로를 비롯, 매력적인 캐릭터 조형 또한 돋보인다.

속편을 기대하게 만드는 복선, 설정들을 던져주긴 하지만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동되기까지 꽤 시간이 걸린다는 점은 처음 접근하는 독자에게 있어서 장애가 되는 요소라 할 수 있다. 또한 쿠사카 유야의 일러스트가 『마술사 오펜』후반기의 일러스트와는 달리 상당히 왜곡된 느낌의 그림체로 변해버려 매력이 반감되었다는 점도 아쉬운 부분.

본편인 『BLACK BLOOD BROTHERS』와 단편집인 『BLACK BLOOD BROTHERS(S)』로 진행되고 있으며, 2006년 TV애니메이션이 방송되었다.

 액션, 현대판타지, 후지미판타지아문고, 흡혈귀

2007/03/05 01:29
제로의 사역마─'이세계에서의 주종관계' 라이트노벨 리뷰
Go to online bookstore ISBN:4840111057ゼロの使い魔
■ ヤマグチノボル|兎塚エイジ
■ メディアファクトリー MF文庫J
■ 2004년 6월~

묘사력(인물): ★★☆☆☆ 구성력: ★★☆☆☆
묘사력(장면): ★★☆☆☆ 액션성: ★★★☆☆
연출력(인물): ★★★★★ 두뇌적: ★★☆☆☆
연출력(장면): ★★★☆☆ 개그도: ★★★☆☆
발상력(전개): ★☆☆☆☆ 삽화가: ★★★★☆
발상력(설정): ★★★☆☆


「널 기르는 게 누구라고 생각해? 네 밥을 주는 게 누구라고 생각해? 여긴 누구 방?」
「윽」
「너는 내 사역마인거지? 세탁, 청소, 잡입, 당연한 거잖아」


야마구치 노보루는 본래 18금미소녀게임의 시나리오라이터 출신으로서, 소설 데뷔도 『카나리아~이 마음을 노래에 실어서』의 노벨라이즈를 통해서였다. 동료 시나리오라이터였던 『신족가족』의 쿠와시마 요시카즈와 마찬가지로 MF문고J를 통해 인기작가의 반열에 오른 케이스(데뷔작 및 첫 오리지널소설은 카도카와스니커문고).

『제로의 사역마』는 소위 '이세계소환물'로서,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던 주인공 사이토가 판타지세계로 소환되어 미숙한 마법사인 루이즈의 사역마(패밀리어)가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소설이다.
'이세계소환물'로서의 요소를 시작으로 상투적인 설정과 전개가 반복되기 때문에 초반만큼은 지극히 전형적인 할렘계열 러브코메물에 지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캐릭터가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고 회화의 응수도 잘 짜여져 있기 때문에 가벼운 내용의 러브코메물로서는 어느 정도의 완성도를 갖고 있으나, 지나치게 가벼운 문장으로 인해 인상적인 부분은 적은 편. 전체적으로 구성이 빈약하며 전개에도 어색한 부분이 많아 곳곳에서 미숙한 점이 드러나고 있다.
하지만 히로인인 루이즈는 매우 잘 만들어진 '츤데레' 캐릭터로서, 『작안의 샤나』의 샤나와 함께 라이트노벨의 츤데레 캐릭터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 히로인이다. 『제로의 사역마』가 애니메이션화까지 되는 인기작이 된 건 츤데레 캐릭터로서의 그녀의 완성도가 적지 않은 공헌을 했다고 여겨진다.

스토리가 점점 진행되면서 판타지세계의 복잡한 국제정세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국가간의 전쟁이나 세계관 속에 숨겨진 다양한 비밀 등의 요소가 늘어났으며, 이로 인해 최근에는 초반의 가벼운 러브코메 일변도에서 벗어나 보다 깊이 있는 시리즈가 되어 있다.

 MF문고J, 러브코메, 츤데레, 판타지

2007/03/02 23:21
리버즈 엔드─'강의 끝자락에 선 두 사람' 라이트노벨 리뷰
Go to online bookstore ISBN:4840221758リバーズ・エンド
■ 橋本紡|高野音彦
■ メディアワークス 電撃文庫
■ 2001년 12월~2004년 6월

묘사력(인물): ★★★★☆ 구성력: ★★★★☆
묘사력(장면): ★★★★☆ 액션성: ★☆☆☆☆
연출력(인물): ★★★☆☆ 두뇌적: ★★★☆☆
연출력(장면): ★★★★☆ 개그도: ★★☆☆☆
발상력(전개): ★★☆☆☆ 삽화가: ★★★★☆
발상력(설정): ★★☆☆☆


「한번만이라도 다시, 히로 군의 얼굴을 보고 싶어요」


『리버즈 엔드』는 제4회 전격게임소설대상 금상을 수상한 하시모토 츠무구가 『배틀쉽 걸』완결 후 새롭게 시작했던 시리즈이다.
SF모험애니메이션풍이었던 『배틀쉽 걸』에서 작풍을 완전히 바꿔 서정적이고 애절한 청춘스토리를 추구한 소설로서, 핸드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교제하던 소년소녀가 세계를 뒤흔드는 정체불명의 계획에 휘말린다는 얘기를 그린 러브스토리. 초반에는 서정적이고 잔잔한 연애물인 것처럼 진행되지만 곧 분위기가 급변하며, 갑작스럽고 충격적인 전개가 기다리고 있다.

최근의 인기작인 『반쪽달이 떠오르는 하늘』과 마찬가지로 심리묘사에 특색이 있는 소설로, 읽기 쉬운 문장은 작품의 잔잔한 분위기를 잘 나타내고 있다. 피투성이가 된 두 사람이 바다를 바라보는 프롤로그는 상당히 인상적인 편. 하지만 갑작스러운 사건이나 1권의 충격적인 라스트신 등이 독자에게 위화감을 주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또한 몇몇 만화, 애니메이션을 연상케하는 일부 설정 또한 단점이라면 단점이라 할 수 있다.
타카노 오토히코의 일러스트는 팬들에게는 매우 평가가 높았으며, 그 인기를 바탕으로 전격문고에서는 『리버즈 엔드』가 완결된 후 하시모토 츠무구, 타카노 오토히코 콤비를 다시 가동시켜 일종의 그림책이라 할 수 있는 비주얼노벨 『너와 나의 노래 world's end』을 출판하기도 하였다.

본편 5권, 후일담 1권으로 완결되었다.

 SF, 전격문고, 학원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