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彩色書庫
겨울방학을 기다려주세요
by 크로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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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크루세이드 완결을 보았습니다.
며칠 공백을 두었다가 끝을 보고 났더니.. 너무 슬픕니다. 그리고 종교적으로 지탄? 을 받을만한 내용일 듯 한데 방영 당시엔 새벽 방영이라 어땠을지 모르겠네요. 성녀가 악마를 사랑한다.. 이런 게 기독교, 천주교에서 용납될 리가 없으니.. 그러나 천주교인 사람이 보고선 좋아하더란 얘길 보면 역시 사람이란 제각각인가 봅니다.

생각해보면,
느와르의 Canta per me 도 그렇고 매드랙스의 nowhere=얌마니, 건담 시드의 새벽의 수레바퀴도 그렇고.. 뭐랄까 카지우라 유키 씨의 곡에는 이러한 전체를 꿰뚫는 무언가가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장절하고 슬픈 듯 하면서도, 좌절하게하지만은 않게 하는 독특한 분위기.. 보컬이 바뀌어도 음악 자체가 가지는 특색이란 신기합니다. 크로노..의 경우는 오프닝에 쿠리바야시 미나미 씨를 기용한 건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분 참여작은 하나 같이 가슴을 쥐어뜯게 만드는 게 있군요. 엔딩인 안녕 솔리티어 작곡은 카지우라 씨더군요. 과연 그 분위기, 향기 그대로..

가끔 애니 게임 영화 등에서 감독/프로듀서/시나리오 라이터가 단순히 작품에서 보여주는 것 말고도, 각종 아이템이 상징하는 바와 그 속에 숨겨진 의도까지 읽어주길 바라는 듯한 그런 느낌을 받을 때는, 정신적 감응이 되는 기분에 휩싸입니다. 어차피 간접 경험에 지나지 않는 바이지만, 현실에선 결코 생각할 기회가 없는 것을 모든 것을 까발리듯이 들추는 것에서 무한한 희열을 느끼게 되더군요. 무한의 리바이어스를 보면서, 크로노 크루세이드를 보면서, 건담 시드를 보면서.. 그래 바로 이게 인간이지!! 그래! 그거야! 이런 걸 뼈저리게 통감하는 전 인간 드라마 중독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것도 지독하게 잔인한 정신적 교란을 즐기는.

p.s
돌아다니다보니 니시무라 치나미(최근 중엔 에어에서 칸나 역) 씨가 출산했다는 소식이.. -o-; 세상은 돌아가고 있군요.

그리고 이번 여름 LIA 씨랑 카타키리 렉카 씨가 한국 방문한다는데, 어차피 서울이니 남의 일인고로 손가락 빱니다.

p.s2
크로노~를 보면서 카와카미 토모코 씨를 마치 전성기 때의 하야시바라 메구미 씨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진 적이 있는데.. 비슷한 감각을 불러일으켰던 것 같습니다. 로제트가 리나 인버스와 비슷한 성격을 가진 점도 작용했겠지만, 천의 목소리라고도 불렸던 메구미 씨의 목소리가 연상되는 건 역시 우연이 아닌가 봅니다.
2005/07/19 00:27
From y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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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악마도 신의 피조물 중 하나인 이상, 별로 상관없지 않을까요?
무엇보다 그 정도로 지탄을 받는다면 만화 못 그리고 애니 못 나옵니다^^; 뭐, 크로노 크루세이드는 판타지색도 강하니까요.

쿠리바야시 미나미씨는... 에로게쪽 가수죠^^; 특히 아쥬쪽의...
인간드라마라면 애니도 좋지만 책을 읽는 편이 더 폭넓은 세계를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니시무라 치나미씨는 세라핌콜에서 처음 알았던 듯...;
카와카미 토모코씨는 연기폭이 상당히 넓더군요.
2005/07/24 09:46
From BlogIcon 슈바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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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으셨군요. 좋은 경험을 하시게 된 것, 우선 축하 드려도 될까요? ^^
저는 군대 다녀와서 동아리에 가입한 케이스라서 회장이라던가 하는 것을 해본 적은 없습니다만 게임개발 동아리라서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스터디 그룹에서 지도해줄 선배 하나가 필요했었던 터라 학술부장을 지원해준 적이 있었습니다. 그 덕에 중간에 들어왔으면서도 후배 동아리 임원들과 빨리 친해 질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비록 회장 같은 중책을 맡은 적도, 그럴 기회도 없었으나 하나의 동아리에 애정을 가지고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했던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잔소리하는 입장의 선배에 대한 이야기를 슈바르츠님께 조금 해드릴 수 있을 듯 합니다. ^^

동아리 회장이라는 위치는 뭐랄까 감독 같은 입장이랄까요? 열심히 해도 한가지 실수에 의해서 선배들에게 많이 꾸지람을 듣는 위치죠. 게다가 제 경우엔 이공계 동아리의 특징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동아리 회원들도 개인플레이에 익숙해서 그런지 잘 따라주지 않는 편이었고요. 회원들은 적극적으로 따라주지 않는데다가 선배들이 잘 하라는 생각에서 그러는 거라는 걸 알면서도 막상 잘못만 꼬집는다며 술자리에서 투덜대던 후배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런 투덜거림에 저도 한 번쯤은 되돌아 보는 기회를 가지게 되더군요. 그냥 잘하라는 질타뿐이었는지 그 애들에게 내가 무언가 구체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는지를요.

아마 슈바르츠 님께서도 선배들에게 많은 구박 아닌 구박을 들으시리라고 생각됩니다. 비록 그게 어떤 때는 굉장히 불쾌한 일일 수도 있죠. 특히 해주는 것도 없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 선배들을 보면 확 때려 치고 싶은 생각도 들으실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한가지 확실한 것은 대부분의 잔소리하는 선배들은 그만큼 동아리에 나름대로의 애정을 가지고 있고,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했으며, 자신이 아쉬웠던 부분을 후배들이 개선하고 발전해 주기를 기대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임에서 OB를 부를 때 꾸준히 찾아주는 선배들도 대부분이 잔소리 하던 선배들이지요.

그러니 동아리 운영을 하시다가 힘든 부분이 있으시다면 그런 선배들에게는 언제나 도움을 청하셔도 좋을 겁니다. 그런 선배들은 겉으론 귀찮아 하면서도 막상 후배들의 도움을 뿌리치지는 못하니까요. 슈바르츠님깨서는 그런 선배들을 이리 잘 굽고 저리 잘 구워서 최대한의 도움을 받아내세요. 그것 만으로도 회장직을 운영하시는데 많은 힘이 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
2005/07/18 16:53
From BlogIcon 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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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실은 아직도 배가...ㅠ_ㅠ)

일단 저에게 있어서 당면과제는 제 밑의 학년, 04학번과 05학번을 만나서 행사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얘기하는 것일 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 상태로도 동아리는 그럭저럭 돌아가고 있습니다만, 현재로는 04와 05 기장들에게만 힘들게 되어있어서요.

저는 일단 선배들에게 구박을 당하는 캐릭터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 점은 별로 염려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걱정되는 건 제가 아직도 일하는 법을 잘 모른다는 건데, 이건 이번 봉사활동 가서 선배들한테 잘 물어봐야할 것 같네요.
좋은 조언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5/07/24 09:37
From BlogIcon 슈바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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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_^ 라이트 노벨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선 더할나위 없는 사이트네요. 그런데 혹시 다른 라이트노벨 리뷰 하는 곳도 가르쳐주실 수 있을까요? 무슨수를 쓰더라도 타카미네 준이치로 저자의 잠공주(맞나?)의 정보를 얻고 싶은...
2005/07/18 06:47
From 이노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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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답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몸이 안 좋았기 때문에...)
일단 제가 자주 들리는 사이트만 말씀드리자면
http://php.chol.com/~ksj450/ttools/
http://marchhare.pe.kr/tt/index.php
http://xenosakiel.egloos.com/
정도..를 알려드릴 수 있겠네요.
그리고 라이트노벨 리뷰에 『잠자는 공주』의 리뷰를 올려놓았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2005/07/24 09:30
From BlogIcon 슈바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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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우이우이 데이즈 잘 받았습니다.
받자마자 감사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워낙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글을 남기는군요.

슬슬 매미가 울어제낄 시기로군요.
올 여름은 어느 때보다 힘든 여름이 될거 같습니다.
2005/07/14 21:51
From BlogIcon 쏘른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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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가 제대로 가서 다행입니다;(사실 우체국을 찾아서 한참 헤맸...-_-;) 택배로 보낼까하는 생각도 했었는데 그러면 돈이 너무 많이 들겠더군요;

전 무척이나 부담되는 여름이 될 것 같습니다. 졸업한 선배분들은 대하기가 너무....orz
2005/07/18 15:09
From BlogIcon 슈바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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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크래커즈 1권 다 봤습니다.
일단 1권은 꽤나 얄팍해서 대충 짧게 끝낼 수 있었지만...
뭐 어떻게든 되겠죠(...)
일단 7-2권만(어째서인지) 비닐 뜯어서 일러스트를 봤습니다만.
어째서인지 케이가 피투성이가 돼서 '나이트'에게 죽기 일보직전의 일러스트가(...)
아니, 해피엔딩인게 아닌가 설마?!
─등등, 쓸데없는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1권만의 감상은...어차피 블로그에 적겠지만(...)
'좀 더 봐야 알겠다'였습니다. 일단 미스테리 문고에서 나와서 그런가(...) 셀넷의 구성이라던가 유우코, 케이 등등에 얽힌 사건과 그 과정을 풀어나가는 장면은 충분히 매력적이었는데, 그 이후에 나오는 배틀이 너무 설명이 부족했습니다. 뭐 저도 죠죠의 기묘한 모험은 이야기만 들었지만, 일단 슈바르츠님의 '스탠드 배틀'이라는 걸 떠올리고 대충 상상하면서 읽긴 했는데...
뭐 설정이야 앞으로 설명 되겠죠.
아무튼 이왕 10권 다 샀으니까 재미있게 읽어줘야겠습니다.
그리고 신장판 일러스트는 3권까지만 다른듯 합니다(...) 4권부터는 예전 일러스트에 디자인만 바꿔서 나오는듯 하군요.
2005/07/14 18:08
From BlogIcon 레이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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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스탠드배틀이란 그냥 자신의 분신 같은 존재를 불러내서 그걸로 싸우는 것을 뜻하는 말이죠;
3권은 재미있게 읽으신 것 같네요. 역시 3권은 카이와 아카네의 커플 성립이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아니고 오토바이체이스가 최고였는듯; 앞으로는 등장인물들의 심리라던가가 복잡하게 돌아가기 때문에 더 재미있을 겁니다.

일러스트는 3권까지만 다른 거였군요. 사실 초기 일러스트는 조금 그랬습...-_-;;
뭐 기존 일러스트만 확대한 신장판도 많습니다만;
2005/07/18 15:07
From BlogIcon 슈바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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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우라 유키 씨 공식 홈에 갔어도 그 얘기를 못 봤다가, 우연히 Double Cast 작곡 이름에 Kajiura Yuki 라고 붙어 있는 게 있길래 동명의 뭔가 다른 거라도 있나 했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그 익숙한 보컬 곡 door 명칭부터가 눈에 띄더군요. 직감했죠. 이건 그 스릴러 게임의... -o-

보아하니 카지우라 씨의 첫 게임 음악이라고 합니다. 그 이전에는 주로 앨범 형식이나 노래 쪽을 맡았다가, 게임 전곡 작곡은 이게 처음인 거 같네요. 옛날 게임할 적에는 특별히 음악에서 뭔가 생각할 건 없었는데, 되돌아보면 확실히 독특한 색깔을 유지한 음악이라는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더블 캐스트의 음악을 맡은 전부터 영화, 무대, 애니메이션 음악을 작곡해온 듯 합니다. 이전 앨범 중 신 오렌지 로드가 있는 거 보니... 극장판 오렌지 로드의 음악이 카지우라 씨 작곡이었나 보네요. 볼 땐 전혀 생각치도 못했던...

더불어 door 노래를 한 오바타 유카리 씨도 이 곡을 계기로 데뷔를 했다나요.

p.s
혹 관심 있을 분들을 위하여.. 카지우라 씨 공식 홈은 아래에.
http://www.jvcmusic.co.jp/kajiura/

그리고 이것도 며칠 전에 알게된 겁니다만 사이버 포뮬러 SAGA, SIN 의 음악을 맡은 사람은 佐橋俊彦(사하시 토시히코) 씨인데, 건담 시드도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v- 어쩐지 음색이랄까 분위기가 은근히 향수를 부르는 듯 했는데.. 역시나. (풀메탈패닉 시리즈, 건슬링어걸 음악도 작업)

http://www.jvcmusic.co.jp/m-serve/tv/gundam-seed/index.html

개인적으로 시드 편에서 아스란과 키라의 사투 장면에서 쓰인 그 음악 분위기가.. 꼭 사포 zero의 하야토 vs 카가 데드히트 장면이랑 너무 닮아서 우연인가 했었죠. ^^ 그런 음악 넘흐조아요~ -o-

근데 미니 앨범 [라크스 클라인 X 하로] 에선 '폭풍의 예감' 이라는 곡이 딱 그 곡인 듯 한데, 사이트에선 카지우라 유키 작곡이라고 되어 있어서 좀 헷갈리는데다, 사포 TV, ZERO 작곡자는 大谷 幸(오오타니 코우) 씨라고 하네요. ZERO 의 DEVIL'S HEAVEN 이라는 곡을 들어보면 이게 정말 분위기가 비스무리한 느낌이 나더군요.
2005/07/14 09:21
From y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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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후에는 NOIR가 첫번째 참여작이었군요. Canta per me의 충격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극장판 오렌지 로드까지... 상당히 오래전부터 활동했었군요.

아스란과 키라의 사투 장면에서 쓰인 그 음악에서는 저도 제로의 마지막 대결 장면을 연상했습니다. 음악보다는 연출이 비슷했던듯? 메카닉(특히 조종석) 부분에서도 사포와 비슷한 느낌이 있었기 때문에, 어쩌면 그쪽 스탭도 같을지도 모르겠군요.
2005/07/18 15:02
From BlogIcon 슈바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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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책이 그제 도착했습니다.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읽고서 감상문 트랙백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그저꼐 온 책을 왜 지금 신고하느냐 하면, 게임 때문(...)
마X노기 유료 1주일을 끊어놓고 미친듯이 하고 있는 상태라서요,
망량의 상자도 상권 읽고 치워둔 상태고, 책도 안 읽고,
한편 운전 학원과 헬스장을 드나드는 매일입니다. 본과 와서 제일 바쁜 방학...^^;

저에게는 본과의 마지막 방학입니다만.. 슈바르츠님은 첫 방학인데, 즐겁게 보내고 계시는지. 즐겁게 보내세요!
날씨도 다시 더워지고 있는데, 더위 조심하세요~
2005/07/13 22:48
From BlogIcon March 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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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런저런 일 때문에 조금 늦게 보내드렸는데, 잘 도착한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사실 우편으로 뭔가를 보내는 건 처음이었기 때문에...;)

저는 동아리 여름봉사 때문에 할 일이 많습니다; 아니, 일 자체가 많은 건 아닌데 사람 접할 일이 많다보니 힘든 것 같아요;
March Hare님도 건강히 지내시길~
2005/07/18 14:57
From BlogIcon 슈바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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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로 제 홈페이지 주소가 http://vashne.byus.net 에서 http://www.vashne.com 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2005/07/13 10:04
From BlogIcon vash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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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링크도 수정하겠습니다~
(그런데 새 주소는 조금 느린 듯...?)
2005/07/13 21:03
From BlogIcon 슈바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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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괴담 PS1 소프트, 더블 캐스트의 음악 담당이 카지우라 유키 씨더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매드랙스 정보 보다가 우연히 발견 했는데..
http://www.hobbyjapan.co.jp/archive/MOOK155/

동인 앨범 감상글 보다가 Ti 씨 쪽에 연결되어 있길래 갔다가 전혀 엉뚱하게.. 역시 링크란 인생.

가끔 이렇게 전혀 엉뚱한 곳에서 관심 있던 것의 연관성을 찾게 되면 신기한 기분이 들어요~

그러고보면 기동전함 나데시코 극장판 이후로 요즘은 고토 케이지 분위기 일러스트를 못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 똘망똘망한 눈과 뾰족한 얼굴의 미묘한 조화..
2005/07/13 07:59
From y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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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엇, 이것도 또 의외의 정보. 원래 옛날부터 애니나 게임쪽 일을 했던 건가요?
하긴 SEE-SAW도 원래 옛날부터 활동을 했던 밴드이고, 최근에 중단했던 활동을 다시 재개한 것이니...

매드랙스 더 바이블, 입체화 작례는 뭔가 보고 싶군요. 누가 안 보여주려나(...;)

고토 케이지씨... 분명 지금도 활동은 하고 있을텐데 어떤 작품을 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군요-_-
2005/07/13 21:02
From BlogIcon 슈바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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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고쿠탕과 세키찡의 러브러브애증판타지 시리즈(…) '광골의 꿈'은 올해 말이나 내년 초로 계획되어있다더군요.

생각보다 빨리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
2005/07/12 09:42
From BlogIcon 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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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량의 상자도 그렇게 말해놓고 한참 지나서야 나왔죠(...)

뭐 광골의 꿈은 두께도 얇고 해서 금방 나올 것 같기도 합니다만;(망량의 상자 번역은 얼마나 걸렸을지...-_-;)
2005/07/13 20:59
From BlogIcon 슈바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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