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彩色書庫
겨울방학을 기다려주세요
by 크로이츠

Calendar
«   2009/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Cartegory
전체 (489)
공지&안내 (1)
創作 (15)
만화 리뷰 (8)
라이트노벨 리뷰 (75)
게임 비평 (4)
고찰&분석 (4)
과거의 잡담 (96)
Schwarzwald (278)
etc (8)
Tag
백합   시리어스   스포츠   전격문고   오타쿠   카도카와스니커문고   BL   소꿉친구   기타출판사   MF문고J   호러   탐정   메이드   후지미미스터리문고   코단샤노벨즈   민속학   츤데레   에로   미스터리   단편집   러브코메   서스펜스   거대로봇   논쟁&웅변   슈퍼대쉬문고   액션   패미통문고   전쟁   판타지   현대판타지  
Recently Article
Recently Comment
Recently Trackback
악마의 파트너 88문 88답
Kehre, in der Asche
잘린머리 사이클
Parking Station
광란가족일기
NARUKI
요즘의 <마법선생 네기마!>에..
명랑사회 선진조국 - 하나씩만..
새로이 안 사실.
내 멋대로 살련다.
Link
Search
Counter
Total 334129
Today 89 - Yesterday 166
Designed by Ritz
Tag, image by Passion
2005/03/12 17:29
사탕과자 탄환은 꿰뚫지 못 해 라이트노벨 리뷰
砂糖菓子の弾丸は撃ちぬけないA Lolypop or A Bullet
-桜庭一樹|むー
-富士見書房 富士見ミステリ-文庫
-2004년 11월

묘사력(인물): ★★★★★ 구성력: ★★★★★
묘사력(장면): ★★★★★ 액션성: ★☆☆☆☆
연출력(인물): ★★★★★ 두뇌적: ★★★☆☆
연출력(장면): ★★★★☆ 개그도: ★☆☆☆☆
발상력(전개): ★★★★☆ 삽화가: ★★★☆☆
발상력(설정): ★★★★☆


나도 그렇게 될지도 모른다.
나는 폭력도 상실도 아픔도 그무엇도 없었던 것처럼 지내다가 어느날 어른이 될 것이다. 친구의 죽음을 어린 시절의 훈장처럼 술자리에서 연민을 담아 화제로 삼는 썩은 어른이 되고 싶지는 않다. 가슴 속에서 정리할 수 없는 사건을 어떻게 해보지도 못한 채 어른이 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하지만 13살이었고 이곳에 있었고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형편없는 무기로 뿅뿅 이상한 것을 쏘아대면서 싸운 병사들이 더 있었고, 살아남은 애들과 죽어버린 애들이 있었다는 사실은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잊지 않을 것이다.




『GOSICK -ゴシック-』의 작가가 내놓은, 청춘암흑미스테리.
주인공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실탄’을 원하는 현실주의자 야마다 나기사와, 자신을 인어라고 주장하며 이상한 행동을 반복하는 아름다운 소녀 우미노 모쿠즈.
이 두 소녀의 만남과 교류, 그리고 그녀들에게 닥쳐오는 절망을 그린, 충격적인 작품입니다.
이렇게까지 '아픈' 작품을, 저는 지금까지의 라이트노벨에서는 접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녀가 계속 쏘아댔던 사탕과자의 탄환을, 저도 잊지 않겠습니다.

2ch의 라이트노벨 게시판의 2004년 하반기 인기투표에서는 공동3위를 차지했습니다.




포인트:
◆충격적인 도입.
◆높은 문장력과 구성력.
◆미스테리적 요소의 삽입.
◆모쿠즈에 대해서 알게 되면서 느끼는 아픔과 후회.
◆히키코모리인 오빠.
◆무력한 아이들이 겪게 되는 절망적인 현실.
◆절망적이고 충격적인 전개 속에서, 희미하게 엿보이는 따뜻한 시선.


키워드:
[하트워밍] [미스테리]
[百合] [전파 히로인]

 미스터리, 하트워밍, 후지미미스터리문고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pactio.cafe24.com/tt/trackback/288
야나기 2006/09/16 01:08  
사쿠라바 카즈키씨 작품이군요.
이작가는 미스테리를 표방하지만
실은 그 안에 다른 의도를 숨겨놓은듯한 작풍으로
인기를 끌고 있죠;;(후기라던가, 삽화라던가...;)
사쿠라바씨 다른 작품으로 타케다군의 연인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