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彩色書庫
겨울방학을 기다려주세요
by 크로이츠

Calendar
«   2009/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Cartegory
전체 (489)
공지&안내 (1)
創作 (15)
만화 리뷰 (8)
라이트노벨 리뷰 (75)
게임 비평 (4)
고찰&분석 (4)
과거의 잡담 (96)
Schwarzwald (278)
etc (8)
Tag
전쟁   MF문고J   메이드   하트워밍   백합   시리어스   단편집   슈퍼대쉬문고   흡혈귀   다중시점   두뇌전   시트콤   BL   카도카와스니커문고   기타출판사   SF   학원물   개그물   츤데레   논쟁&웅변   미스터리   패미통문고   러브코메   소꿉친구   전격문고   액션   호러   오타쿠   에로   민속학  
Recently Article
Recently Comment
Recently Trackback
악마의 파트너 88문 88답
Kehre, in der Asche
잘린머리 사이클
Parking Station
광란가족일기
NARUKI
요즘의 <마법선생 네기마!>에..
명랑사회 선진조국 - 하나씩만..
새로이 안 사실.
내 멋대로 살련다.
Link
Search
Counter
Total 334129
Today 89 - Yesterday 166
Designed by Ritz
Tag, image by Passion
2007/04/01 19:17
신님 게임─'신과 함께 하는 자기계발' 라이트노벨 리뷰
Go to online bookstore ISBN:4044714061神様ゲーム
■ 宮崎柊羽|七草
■ 角川書店 角川スニーカー文庫
■ 2005년 6월~

묘사력(인물): ★★★☆☆ 구성력: ★★★☆☆
묘사력(장면): ★★★☆☆ 액션성: ★★★☆☆
연출력(인물): ★★★☆☆ 두뇌적: ★★★★☆
연출력(장면): ★★★☆☆ 개그도: ★★★☆☆
발상력(전개): ★★★☆☆ 삽화가: ★★★★★
발상력(설정): ★★★★☆


「네 머리카락은, 손톱은 안 자라냐? 자라고 있을 걸. 살아있으니까. 마음이 있으니까, 사람은 움직이고, 살아가는 거야. 너는 시체가 아니잖아?」
나는 창문을 열고 이즈미의 상반신을 밀어댔다.
「우왓」
자기도 모르게, 이즈미는 소리를 질렀다.
「무섭다는 걸 알았지? 모른다면, 이렇게 알아나가면 되는 거야. 하나씩! 알았어? 신의 탓으로 돌리지 마! 눈에 보이는 것만 믿어!! 그리고 말해두지만, 신보다 내가 더 잘 잘 났어!!」


『신님 게임』은 미야자키 슈우의 데뷔작으로서, 카도카와스니커문고의 인기 시리즈 중 하나이다. 미야자키 슈우는 제8회 카도카와학원소설대상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작가지만, 수상작은 출간되지 못 했고 대신 『신님 게임』으로 데뷔를 치렀다.
평소 지방의 토착신인 ‘카노님’과 게임을 하고 있었던 사립카노학원고교 학생회의 멤버들이 신과 관련된 게임에 말려들어 이를 해결한다는 내용의 학원물로서, 자존심이 강하고 신경질적인 성격인 부회장 아키바 타카라가 주인공을 맡고 있다. 1권인 『신님 게임 ~신은 누구에게 기도해야하나』는 지구의 운명이 달린 창조주와의 숨바꼭질 사건을 해결한다는 스토리.
제목이나 소개문에서 주는 인상과는 달리 소년소녀의 고민을 해결해가는 내용이 중심이 되어 있으며, 미스터리나 수수께끼풀이의 재미는 찾기 어려운 편이다.

문장은 읽기 쉬우며 지루하지 않게 이야기가 진행되며, 개그와 함께 감동적 요소도 잘 갖추어져 있어 가벼운 학원물로서는 상당한 완성도를 지닌 소설이다. 하지만 문장력이 뛰어난 편은 아니며, 특히 중간중간에 주인공이 자기 주장을 펼칠 때마다 어색한 부분을 찾아볼 수 있었다. 각 에피소드 사이의 연결이 미흡하다는 점도 단점이라 할 수 있을 듯.
『사신의 발라드』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나나쿠사가 일러스트를 맡고 있으며, 육감적인 표지 일러스트는 은근한 인기가 있다.

 카도카와스니커문고, 학원물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pactio.cafe24.com/tt/trackback/853
BlogIcon Seele 2007/05/01 12:14  
06년 1월쯤 바로 위의 '원환소녀'와 이 작품을 동시에 같이 접했는데, 어째서인지 이쪽만 진도가 빨리 나가고 원환소녀는 2권에서 멈춰버렸던 기억이 있군요. 일단 4권까지는 짬짬히 읽었는데, 3권 넘어서면서는 갈수록 재미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일러스트는 사신의 발라드보다 전반적으로 나은 듯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