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彩色書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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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1 18:45
연옥의 에스쿠드─'비극적 하드 액션' 라이트노벨 리뷰
Go to online bookstore ISBN:4829117168煉獄のエスクード
■ 貴子潤一郎|ともぞ
■ 富士見書房 富士見ファンタジア文庫
■ 2005년 5월~

묘사력(인물): ★★☆☆☆ 구성력: ★★★★☆
묘사력(장면): ★★★☆☆ 액션성: ★★★★★
연출력(인물): ★★★☆☆ 두뇌적: ★★★★☆
연출력(장면): ★★★★☆ 개그도: ☆☆☆☆☆
발상력(전개): ★★★☆☆ 삽화가: ★★☆☆☆
발상력(설정): ★★★☆☆


「그녀를 죽인다고 한다면, 먼저 당신을 죽이겠어!」
「넌 못해. 이중의 의미로. 아무리 잘난 척 짖어대도 너는 선을 넘을 각오가 안 되어 있어. 그래서 유일한 기회였는데도 내 목을 베지 못했지. 그리고 네 실력을 알고 있는 지금, 내가 방심할 리도 없으니까」
「뭐라고!」
「너는 어린애야. 지금까지 아무것도 자기 의지로 결정한 적이 없겠지. 비난은 하지 않겠어. 그 나이면 어쩔 수 없는 거니까」
「아냐! 난 이 길을 스스로 선택한 거야. 싸우는 것도, 그녀를 지키는 것도...」
「정말로 그럴까?」


『연옥의 에스쿠드』는 제14회 판타지아대상을 수상한 『12월의 베로니카』의 작가 타카네 준이치로의 첫번째 장편시리즈로서, 교황청의 비밀조직 ‘에스쿠드’의 싸움을 그린 액션물이다. 독실한 기독교도로서 ‘목사’, ‘신부’ 등의 별명으로 불리는 미소년 후카츠 카오루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 퇴마의 요검(妖劍) 블러디밀에게 선택받아 ‘에스쿠드’의 일원이 되고, 마계로 이어지는 게이트를 봉인하는 ‘레이디 키’를 호위하는 임무를 맡게 되지만 동시에 그녀를 마족들에게서 지키지 못할 경우 그녀를 죽이라는 명령 또한 받게 된다.

『12월의 베로니카』와 마찬가지로 비극적인 상황의 설정 및 분위기 연출이 뛰어나며, 액션 소설로서도 완성도가 높다. 적절한 호흡조절로서 독자를 지루하지 않게 하고 있으며, 기승전결 또한 잘 갖추어져 있다.
하지만 어색한 문장 또한 여전해서 가끔 설명적이거나 유치한 문장이 흥을 깨는 편이다. 또한 설정에 비해 캐릭터의 매력이 잘 전달되지 않으며 감정이입도 하기 어려운 편.
일러스트는 『12월의 베로니카』이후 계속 타카네 준이치로 작품의 일러스트를 맡아온 토모조가 담당하고 있지만, 여전히 컬러일러스트에 비해 흑백삽화의 매력이 떨어지는 편이다.

비교적 규칙적으로 신작이 나오고 있었지만, 2006년 2월에 3권이 나온 후 동년 10월에 잡지연재 단편을 모은 단편집이 나왔을 뿐 신간 소식이 없어 기존독자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액션, 현대판타지, 후지미판타지아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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佳香 2007/04/20 12:41  
요번에 Extreme 문고로 번역되었더군요~

장편이 안 나와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는;;